신태섭 변호사는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근무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 부산지방법원, 울산지방법원에서 16년 동안 부장판사 및 판사로 재직하며 풍부한 재판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서 심의관으로 근무한 바 있고 사법 행정 업무, 국회 관련 업무 및 국제 업무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년간의 법원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기업 형사 소송, 건설·부동산 소송, 은행·증권·금융 소송, 행정 소송, 혼인·가사 소송 등 다양한 소송 사건 및 법률 자문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홍명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교에서 법학석사(LL.M)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10년대 초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등록하고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로펌에서 근무하면서 크로스보더 인수합병, 반도체 및 핀테크 분야의 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형 로펌에서 활동 중이며, 크로스보더 인수합병, 엔터테인먼트 법, 국제 중재, 노동 관련 컴플라이언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지식재산권법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제 중재 회의 및 스타트업 대상의 공익 법률 상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